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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마감 안내] 마음건강검진 - 내 마음에게 건네는 첫 번째 손길
정신의학신문 | 승인 2018.07.24 00:00

모집 정원을 채워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약을 취소하는 분들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 한 달 후에 남은 인원 모집을 다시 공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의학신문에서 선착순 200분에게 마음건강검진(20만원 상당)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혹시 마음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누구나 가슴앓이를 합니다. 아무리 강철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해도 우울하고 불안해지는 순간을 경험하곤 합니다.

그렇지만 그럴 때 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그 고통을 외면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마음이 주는 경보를 외면하곤 합니다.

 

“다들 이 정도는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거겠지”

“남들은 다 버티면서 사는데 뭐”

“내가 문제가 아니라 저 인간이 문제잖아”

 

우리의 마음은 어쩌면 몸보다 더 연약한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마음도 지치고, 상처받고, 쓰러지곤 합니다.

지친 마음은 불면증으로, 눈물로, 불안감으로, 때로는 소화불량이나 식욕저하로, 혹은 폭식이나 폭음으로, 답답함이나 무기력감으로 우리에게 알람을 보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경보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마음이 조금씩 병들어감을 방치하게 됩니다.

 

pixabay

 

정신의학신문에서 운영하는 정신건강연구소가 두 번째 센터를 여의도에 개소하였습니다.

이에, 여의도 센터의 개소를 기념하여 정신의학신문 정신건강 연구소에서 성인 남녀 선착순 200(100, 100)에게 마음건강검진(20만원 상당)을 무료로 해드리고자 합니다.

 

마음건강검진은 나 스스로가 내 마음에게 건네는 첫 번째 손길입니다.

내 마음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나 자신이, 그동안 과연 얼마나 잘 견뎌내고 있었던 건지, 혹시나 많이 지쳐있던 건 아닌지를 스스로에게 따스히 물어봐주는 첫 번째 손길입니다.

 

정신의학신문은 여러분들에게 스스로의 마음과 대화할 수 있는 창구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그래서 내 마음을 누구보다 나 스스로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자 합니다.

혹시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한 것은 아닌지, 내 마음이 보내는 응급한 알람을 놓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동안 모진 풍파를 맞으면서도 이 정도로 잘 견뎌준 내 마음에게 스스로 위로의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pixabay

 

참여 방법

1. 정신건강연구소 여의도 센터에 전화를 건다.

2. 마음건강검진을 받으러 갈 날짜와 시간을 예약한다.

(마음건강검진 시간은 30분정도 소요됩니다.)

3. 예약된 시간에 정신건강연구소 여의도 센터를 방문한다.

4. 마음건강검진을 받는다.

 

검진 결과는 현장에서 바로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전화 예약 가능 시간

-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점심시간인 관계로 예약 상담이 불가능합니다)
-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참여 문의 :

정신건강연구소 여의도 센터 010-7254-7009

카카오톡 아이디 InstituteofMH

이메일 문의 info.psynews1@gmail.com

 

위치 : 여의도역 5번 출구 앞 여의도 종합상가 5층

 

 

정신의학신문  info.psy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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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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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18-07-30 21:24:41

    전 상담이 처음이라,, 편한 분위기라 안심도됐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삭제

    • 별로 2018-07-30 16:52:03

      진짜 별로였어요. 그냥 일반 정신과 초진 수준입니다. 20분만에 끝났고 시간내서 간게 아까웠어요. 들어주시고 상담 권유하시고 끝. 이제 막 개원했나보더라구요. 환자 유치 이벤트 같았습니다.   삭제

      • 울음 2018-07-27 23:16:02

        울음이 터졌네요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삭제

        • 마음이 2018-07-27 08:56:26

          2주정도 기다려서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상담 받아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뭔가 이거다 하고 느껴지는 것보다는
          선생님께서 주시는 편안함이 좋았습니다   삭제

          • 제이지 2018-07-26 16:07:58

            꽤 먼걸음 했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마음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삭제

            • 알료샤 2018-07-26 11:44:39

              아, 전에 다른 곳에서 받았을 때도 큰 마음의 위로를 받았네요. 검사 결과도 자세하고 좋았지만, 상담해주신 선생님도 참 감사했습니다. 결과를 보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삭제

              • 따뜻한 손길 2018-07-23 23:58:37

                제 마음을 누군가에게 다 털어놓은 건 처음이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제 마음을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삭제

                • 글쎄요.. 2018-07-20 17:35:16

                  별 도움 못 받았어요. 첫 정신과 방문에 기대하고 갔는데 알맹이는 쏙 빠진 느낌.? 평소 고민하던 문제에 대해 실컷 이야기 다 했는데 그에 대한 전문가적 견해보다는 결국 돈 되는 앞으로의 상담만 권유하는 것 같아 실망했어요. 지방에서 올라가느라 하루 시간을 통으로 비워야 할 만큼 시간을 들였는데 결국 내 남편 내 가족만한 상담가가 없구나~하는 값진 결론을 얻고 갑니다.   삭제

                  • 조경숙 2018-07-19 14:52:21

                    지방은 방법이 없는건가요? ㅡㅡ;   삭제

                    • 기쁘미 2018-07-17 07:16:37

                      60대남편 결혼37년차인데 구속받기싫고 자유로운삶을원한다면서 방탕한삶 술과 여자가 지금까지 계속됩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이혼의위기가 있었지만 큰자각이 없고너무 자기상처안에만 갇혀있어 책임감보다는 매사에 방어적이어서 대화가 안됩니다. 상대방이 힘든거 생각을안해요 거의 중독적인 삶의패턴인거 같아 치료,상담 권유해봤지만 거절합니다. 쉬는날은 터치못하게하고 등산을다니더니 거짓말하고 여자들을 만나 술을마시고 술친구랍니다. 전에도 몇번이나 걸려서 안그러겠다 넘어갔는데 이번엔 지인제보로 걸려 크게싸우고 등산을 막았더니 약속도 며칠못가고 지치네요   삭제

                      2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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