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 누군가를 사랑하듯, 당신을 사랑하세요. *그 동안 정신의학신문에 100회의 연재를 이어오는 동안 심리툰을 사랑해주신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개인 사정과 건강 문제로 휴식의 시간을 조금 가질까 합니다. 더 좋은 그림을 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정신의학신문 관계자 분들과 편집자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작가의 말 / 편히 주무세요.
작가의 말 / 남을 비난하며 아름다운 말 하는 사람을 조심합시다.
작가의 말 / 아까 그 말은 실수 입니다. 본심이 아니고 싶습니다.
작가의 말 / 그 사람 너무 몰아세우지 마세요. 그러면 더 생각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작가의 말 / 보고 있나?
작가의 말 / 꿀잠 주무세요.
작가의 말 /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
작가의 말 / 그 핸드폰부터 내려 놓으세요.
작가의 말 / 기록되지 않은 일은, 존재하지 않았던 일이다.
작가의 말 / 하루는 긴데, 일년은 짧다.
작가의 말 / 미리 이야기 안하면 너가 속은 기분이 들까봐.
작가의 말 / 싱기방기 우리 몸
작가의 말 / 너보다 니 냄새가 더 싫어.
작가의 말 / 환멸, 우울, 그리고 현실감.